10억원 한도, 금리 5% 중 이차보전 2.18% 지원

전북도는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해소할 지역신산업 육성·지원자금 신청을 14일부터 받는다.


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추진한 지역신산업 육성·지원자금은 도내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이 높은 지역 신산업 기업을 육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신설됐다.

전북도청 전경.[사진 제공=전북도]

전북도청 전경.[사진 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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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 규모는 총 500억원으로 분기별로 나누어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분기는 200억원이다. 융자지원 한도는 기업당 시설투자금 10억 원(3년 거치, 5년 상환)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5%로 도에서 2.18%를 지원, 기업에서 2.82%를 자부담한다.


신청 대상은 이차전지, 레드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로봇, 지식산업과 영상산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또는 경진원 홈페이지에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계획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자금의 신청은 14~20일,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다.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하지 않는다.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에 가입된 회원만 가능하니 자금 접수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과 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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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지속적인 경기둔화 등 복합위기 상황으로 자금 유동에 애로를 겪는 기업들이 중소기업 육성 자금으로 금융 부담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신산업의 활성화에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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