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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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이달 19일부터 구청장과의 소통 채널인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문의사항, 제안사항 등을 구청장이 직접 듣고, 설명하기 위한 소통 채널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의 구 대표 민원 창구인 ‘강서구가 듣겠습니다’ 게시판은 담당 부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해당 부서장 명의의 답변이 이뤄져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강서구가 듣겠습니다’를 폐지하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신설하는 방법으로 구청장과의 직접 소통을 늘리기로 했다.


구청 누리집 내 ‘열린구청장실 바로가기-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민원이 접수되면 내용 검토 후 7일 이내 구 누리집 게시판 또는 이메일로 답변 확인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게시글 공개여부는 작성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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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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