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진보당이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


광주 광산구의회 진보당, 원내대표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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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6일 회의를 열어 3명의 제9대 광산구의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고, 4선 국강현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부대표에는 재선 김은정 의원이 선임됐으며, 대변인은 초선 김명숙 의원이 선임됐다.


원내대표단은 2022년 7월 발의했으나 현재까지 상정되지 않고 있는 ‘광산구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다른 정당 소속 의원과 계속 소통하며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정당별로 원내대표를 두고 첨예하거나 중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하며 추진방향을 정하는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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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대표의원은 “거대 양당의 겉치레 말로만 그치고 있는 다당제 정치개혁을 위해 ‘교섭단체 구성·운영 조례안’ 통과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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