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우승메뉴들 '500억 매출' 찍었다…'이찬원 시리즈'가 1위
우승 메뉴 31종, 1년8개월 만에 성과 내
이찬원 시리즈, 1500만개 팔리며 최다 매출
"편스토랑과 단독 제휴 이어갈 방침"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8,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45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GS25,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무료택배 서비스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손잡고 출시한 우승 메뉴 31종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말 기준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편스토랑은 출연자들의 경연을 통해 우승 메뉴를 내놓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GS25는 2022년 5월부터 우승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GS25는 매월 편스토랑 상품으로 1~2개의 메뉴를 출시해 약 25억원 규모의 매출을 냈다.
특히, '찬또떡갈비치즈버거' 등 이찬원 출연자의 우승 메뉴 7종은 누적 1500만개가량 팔리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시리즈로 등극했다. 류수영 출연자의 '어남선생명란제육김밥', 이상엽 출연자의 '깻잎페스토순대국밥' 2종은 지난달 기준 편스토랑 상품 중 나란히 매출 상위에 올랐다.
올해에도 GS25를 통해 편스토랑 상품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GS25가 직접적인 매출 효과 외에도 화제성, 브랜드 가치 제고 등 간접 효과가 발휘되고 있다고 판단해 편스토랑과의 편의점 단독 제휴를 이어가기로 결정하면서다.
GS25는 기존 월 단위로 각각 진행됐던 편스토랑 상품 출시 주제를 '모두의 한끼'라는 연간 콘셉트로 확장하는 변화를 모색한다. 1030 고객 중심의 소비를 넘어 40대 이상의 고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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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GS리테일 상품전략팀장은 "GS25를 통해 선보인 편스토랑 상품이 수백억 단위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가장 성공한 콘텐츠 커머스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전 연령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식 문화 확대에 GS25가 지속 앞장서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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