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13억 조기 지급
OEM사 등 32곳에 현금으로 제공
정상 지급일보다 50여일 앞당겨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10% 거래량 10,565 전일가 36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3.3% 증가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는 다음달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대금 약 113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정상 지급일보다 50여일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위탁생산(OEM)사와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2곳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앞서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하고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