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광주 북구,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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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해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 향상 ▲혁신 우수사례 등 주민, 전문가 그룹의 심사를 거쳤으며 20개 지자체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주민에게 호응이 높은 ‘교복나눔사업’을 무인 운영방식으로 확장시켜 비대면 선호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생활 속에 유용한 공유서비스 발굴에 노력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학교 등과 협업해 지속 확대하고 있는 ‘공유주차장’ 조성은 공공자원을 개방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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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자치구 종합순위 2위 달성과 함께 지역 내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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