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올해 기술·혁신기업 육성, 경제활력 회복 앞장"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뒷받침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도 기술·혁신기업 육성 및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는 핵심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신규보증을 전년 대비 2조2000억원 확대한 6조4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유동화회사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매출채권 팩토링 등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했다. 또한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테크브릿지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에 대한 지원도 했다.
기보는 올해 ▲기술평가 기반 혁신기업 육성 시스템 확산, 미래 첨단 신성장 분야의 전략적 육성, 벤처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혁신성장 프로그램 지원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 수행 ▲수출중소기업과 글로벌 진출기업 지원에 대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글로벌 지원 모델 개발 ▲디지털·데이터 중심의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제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마음가짐으로 ▲소통을 통한 혁신 실행 ▲한 단계 수준 높은 청렴한 기보 만들기 ▲고객이 감동하는 고품질 서비스와 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신년에는 임직원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라 생각하며 즐겁고 유의미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길 바란다"며 "청룡의 해인 올해가 기보와 중소 벤처기업인 모두에게 뜻깊고 보람찬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