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주상복합서 ‘불’ … 연기 마신 3명 경상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불이 나 3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59분께 해당 건물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상복합 3층의 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방 10㎡와 거실 등 주택 내부와 가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새벽 1시 15분께 꺼졌다.
화재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91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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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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