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직접 관리, 중점 추진사업 탄력
도심 생태축 견인, 물의도시 조성 등
전남 순천시는 가곡동 동천 서천합류점부터 대대동 남해안까지 이르는 13.3km 구간이 국가하천 승격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하천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방보강, 퇴적토 준설, 유지보수 강화 및 예산 투자로 더욱 체계적인 하천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순천시가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도심 생태축 및 물의도시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환경부·영산강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동천이 국가하천 승격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 순천의 생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순천만의 생태축을 도심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순천 동천을 포함,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홍수 대응이 시급한 주요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는 것으로 지난 27일 심의 의결했으며, 순천 동천 국가하천 승격은 내년 2월초 환경부 고시를 통해 확정될 계획이다.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연경 기자 hss7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택시서 미용실서 "대화 않고 조용히"…이런 사람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HE VIEW]AI를 멈추는 결정의 가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53957933A.jpg)
![[초동시각]'주사이모'가 의료계에 던진 과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0552473136A.jpg)
![[기자수첩] 정책의 관심이 마른 자리, 식품사막이 생겨났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6596542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4103458030_1765861835.png)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810404421750_176343004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