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식품조리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 식품 기술개발사업’의 결과물인 ‘신개념 항균 패키징 기술’을 ‘비아이바이오포토닉스’에 기술 이전했다.

신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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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식품조리학과 손재학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신선 편의식품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소비기한을 연장하는 기술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비아이바이오포토닉스(왕강균 대표)와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편의식품의 유통과정에서 세균에 의한 부패를 줄여 소비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광기능성 항균 소재를 이용한 신개념의 항균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광기능성 항균 소재의 품질관리와 추가적인 연구개발에 필요한 신속 항균 분석기술을 제공해 분석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신라대 식품조리학과 손재학 교수는 “식품은 제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안전하게 소비할 때까지 책임을 지는 것으로 패키징 기술이 그만큼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항균과 냄새 제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는 멀티 패키징 소재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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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식품조리학과는 학생들에게 조리 실습 등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수와 학생들의 교육, 기술개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회사와의 산학연협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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