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부터 영상 기온 회복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대해도 좋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에도 1~3cm의 눈이 예보돼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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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상청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부터 수도권,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도, 광주·전남은 1~3cm, 경기 남부와 대전, 세종, 충남, 전북은 1~5cm로 예상했다.

매서운 추위도 한층 누그러질 전망이다. 24일 낮 최고 기온 서울 영상 1도, 대구가 영상 5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까지 오른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청권·호남권은 오후에, 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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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동쪽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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