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광주 북구의원 '청년인재 활용 시스템' 제안
정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이 '청년 인재 등록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20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 의원은 "북구의 청년인구 비율은 30%로, 광주 자치구 중 가장 젊은 지역이지만, 청년정책 제안 기회 비중이 11%에 불과해 정작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거나 구정을 구체적으로 접할 기회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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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인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구정 활동에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청년이 구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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