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3 대한민국주거복지대전' 국토부장관상 수상
'협업희망주택 1호사업'은 우수사례 선정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주거복지 분야 성과관리 및 지원수요 발굴을 위하여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는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사업성과 등 지자체의 노력을 정량·정성 평가해 10개 지자체를 표창했다.
이천시는 지난 4월 주거복지센터 개소,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급여 지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등 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하여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지역특화 우수사례로 제시된 ‘주거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주거복지 홍보관 운영',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 등도 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올해 처음 실시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은 기존 집수리 재능기부사업인 희망하우징사업 중 보수범위가 넓어 희망하우징협의체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돕기 위해 이천시 주거복지센터가 주도적으로 관내 7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인력?물품 등을 분담하여 지원한 사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제도적,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