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서 7년전 결성

주민 20명 배관 등 수리

집수리로 이웃돕기를 해온 대구시 동구 불로봉무동 ‘불봉이네 봉사단(단장 김석남)’이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大賞’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기관·단체·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한다.

2016년 집수리 봉사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20여명으로 조직된 불봉이네 봉사단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세대에 전등·방충망 교체, 배관·보일러 수리 활동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저소득층 집수리로 봉사활동을 해온 '불봉인네 봉사단' 회원 20명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집수리로 봉사활동을 해온 '불봉인네 봉사단' 회원 20명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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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매달 정기봉사를 통해 집수리 문제를 해결해 민(民)과 관(官)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석남 단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주민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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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숙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장은 “자발적으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불봉이네 봉사단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주거 취약계층이 따뜻한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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