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장계면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 쾌거
장계시장 정비, 국비 138억 투입 4년간 추진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국토부가 주관하는 올해 도시재생사업에 15일 최종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 장수군 장계면 일원에 사업명 '장계 르네상스- Red Food로 다시 피어나는 장계'로 국비 등 총사업비 242억 원(국비 138억, 도비 23억, 군비 81억)을 투입, 내년~2027년 4년 동안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Red Food 특화거점 조성 ▲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 ▲Red Food의 고장 장계 만들기 등 3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 장계리에 한우와 사과 등 특산물을 활용한 소비와 창업지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인 장계시장을 정비해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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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은 "장수 장계면은 인구감소와 주거환경 악화로 지역 경기침체가 장기화해 도시재생사업을 반드시 추진해야 했다"며 "공모 선정은 최훈식 장수군수와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뤄낸 성과로 도시재생사업을 마중물 삼아 장계면이 활력을 되찾고 장수군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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