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필수예방접종일,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만료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비서 '구삐'…신규 서비스 14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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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서비스에 11종의 알림·고지 서비스와 3종의 상담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112종(67종 알림, 45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주요 알림 서비스는 필수예방접종 안내, 건강진단결과서 만료일 안내, 소상공인 손실보상 통지 등이다. 또한, 여행자 출입국 시 문의가 많은 휴대품 통관, 검역, 보안검색 관련 상담, 가족서비스 신청, 지역별 가족센터 이용 등에 대한 상담, 산업재해와 산재보험 관련 상담 등 3종 상담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한편, 민간 서비스와의 협업도 확대하여 올해 카카오뱅크 등 5종 앱이 추가된 데 이어 21일부터는 기업은행 아이원뱅크(i-ONE Bank) 앱에서도 국민비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총 18개 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교통·세금 등의 행정정보를 민간의 모바일 앱과 연계하여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11월 가입자 수가 1616만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행정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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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이번 국민비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국민이 원하는 알림을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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