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제11기 시민감사관 63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감사법무·토목건축·보건복지 등 12개 분야에서 전문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63명을 시민감사관으로 선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의 기관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의 개선을 건의하는 등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앞선 제10기 시민감사관은 인천시가 주관한 29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 불편사항 등 152건을 제보·건의했다.

AD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경험이 많은 시민이 인천시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인천 발전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1기 인천시 시민감사관 63명이 12일 열린 위촉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제11기 인천시 시민감사관 63명이 12일 열린 위촉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