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4일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상생협력상가 및 교리 북카페의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는 소상공인센터(1·2층), 액티비티큐브(A동·B동)로 이뤄져 있다.

교리 북카페 전경.  [사진제공=화순군]

교리 북카페 전경. [사진제공=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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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센터 1층은 각 3개 실로 일반음식점, 2층은 청년 창업사무실로 모집할 계획이다.

상가 모두 쇠퇴한 도심 내 청년과 소상공인 등을 위한 경제 공간 제공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목적에 맞게, 저렴한 임대료로 영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화순군민들이 입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이다.

소상공인센터 2층 청년창업사무실은 1년이다.


모집 대상은 공통으로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순군에 주소를 둔 화순군민이며, 해당 자료 증빙 시 소상공인·창업기업·사회적경제조직·청년예비창업가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기타, 상가 규모, 제출 서류, 신청 방법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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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상가 입점자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 창업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청년예비창업가 등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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