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청소년들 자유롭게 이용 '야호 ZONE' 조성
광주중앙도서관 지하 1층…18일부터 시범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중앙도서관 내 ‘청소년 해방구 야호 ZONE’이 공간 설치 공사를 마친 후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야호 ZONE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실내 힐링 공간이다. 지난 7월부터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시설공사를 진행했다.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 2일 학생들에게 개방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건전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운영하고자 했다.
이러한 사업 목적을 반영해 중앙도서관 내 야호 ZONE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쉬고,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곳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발표 연습·휴식이 가능한 꿈자람존 ▲다양한 포토존 공간 및 파우더룸이 있는 뷰티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게임존 ▲모둠활동 및 보드게임이 가능한 플레이존 등이 조성된다. 또 제습 시스템을 잘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휴식과 배움이 균형 잡힌 다양한 공간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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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중앙도서관 야호 ZONE 실내 힐링공간 조성 사업과 더불어 야호 ZONE 실외 매력존 구성을 미로 센터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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