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감염병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감염병관리 학술대회(콘퍼런스)’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조사 감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만 12세 여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 접종률 △감염병 분야 지역협력 사항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감염병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진도군]

감염병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진도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예방 접종 권장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폐렴구균,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접종을 실시해 국가 예방 접종률을 높여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도모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방역소독,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며 “의료기관의 환자 신고 체계를 확립하고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과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D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