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 본·분원이 연말을 맞아 환자 쾌유를 기원하는 ‘사랑과 희망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혔다.


10일 전남대병원 대외협력실에 따르면 최근 병원 1동 앞에서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전남대병원, 환자 쾌유 기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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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입원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지역민들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있다.


5.5m 크기의 대형 트리는 1동 앞 분수대에 설치했으며 인근 정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산타·사슴 모형 등을 이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정용연),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조진형), 빛고을전남대병원(병원장 선종근), 전남대어린이병원(병원장 김영옥)도 각각 병원 1층 로비에 환자와 직원의 건강과 소망성취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가졌다.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마음에도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항상 밝은 불빛만 켜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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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은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위 별처럼 내년에도 환자와 지역민 모두 건강하고 힘찬 한 해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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