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비서 출신 정상훈 행정국장, 박진영 전 홍보기획관, 구종원 평생교육국장, 곽종빈 전 재정기획관 등 4명 내년 인사 이동 관심
서울시 고위직 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최측근 비서 출신 국장인 정상훈 행정국장, 박진영 전 소통기획관, 구종원 평생교육국장, 곽종빈 전 재정기획관 등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오 시장 수행비서 출신들로서 한결같이 실력과 인품이 좋은 고위공직자들이다. 시장 수행비서는 고시 출신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공직자다. 이들은 시장을 수행하면서 순발력과 정무적 감각까지 배우게 돼 오 시장 시정을 뒷받침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정상훈 국장(2급)부터 박 전 기획관 구 국장, 곽 전 기획관 등 2~3급으로 주요 국장급이다.
오 시장 수행 비서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정상훈 국장은 오 시장이 민선 7기 보궐선거를 통해 10년 만에 서울시장에 컴백하면서 오 시장 첫 출근을 맨 먼저 맞이한 인물이다. 이후 비서실장을 거쳐 행정국장으로 오 시장을 가까이서 모시고 있다. 벌써 몇 차례 서울시 간부들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진두지휘할 정도로 오 시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
정 국장은 연말 경제정책실장 영전 또는 행정국장 유임설이 나돌고 있다. 정 국장은 이번 3급 행정직 승진 인사에서 고시 출신 3명, 일반 출신 3명으로 배치, 일반 출신 직원들 사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겸손한 태도를 보인데다 원칙까지 갖춰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함까지 갖추고 있는 고위 간부다.
박진영 전 소통기획관은 현재 중국 주재관으로 근무하다 연말에 돌아와 행정국장 또는 비서실장 등 요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은 정 국장 후임 비서실장을 맡다 올 평생교육국장으로 옮겨 왔다. 이에 따라 구 국장은 행정국장 등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곽종빈 전 재정기획관은 민선 4기 오 시장 마지막 수행비서 출신으로 예산담당관을 지내다 3급 승진 후 재정기획관을 맡은 후 국방대학원 교육을 가 연말 돌아온다. 이에 따라 곽 국장도 비서실장 또는 다른 주요 국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이처럼 실력과 인품, 충성도까지 갖춘 비서 출신 국장들이 뒷받침하고 있어 2024년 시정을 힘차게 밀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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