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근로자 주거지원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 광교 기회캠퍼스’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GH 광교 기회캠퍼스는 수원 광교신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도정 슬로건인 ‘기회수도 경기’를 결합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지역주민의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용도로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위치(영통구 이의동 505 일원)하며, 지난 11월 용적률 상향과 허용용도 확대를 통해 120호(전용면적 28㎡이하)로 건설하게 된다.
설계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입면계획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공간 구획(시공간별 조닝 계획), 그리고 지역주민도 활용 가능한 공간계획 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GH 광교 기회캠퍼스‘ 건립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주거복지와 공간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복합개발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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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1월25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2월 6~7일 심사 후 당선작을 확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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