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온스타일 어워즈 개최…2023년 인기 브랜드는 누구
10억원 규모 쇼핑 혜택 제공
CJ온스타일은 한 해를 빛낸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고 총 1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지급하는 '온스타일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온스타일 어워즈는 오는 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최근 1년간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63개를 선정했다.
올해 가장 높은 주문 수량을 기록한 카테고리는 패션이었다.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더엣지’는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를 통틀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더엣지는 올드머니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트렌드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대표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 올해 패션에서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는 ‘지스튜디오’인 것으로 집계됐다.
뷰티에서는 홈케어 열풍이 지속되면서 ‘메디큐브’, ‘AHC’, ‘달바’ 등의 브랜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AHC는 재구매율 1위를 달성했다. 10만명 이상의 재구매 고객을 보유한 달바는 16일 토요일 TV방송에서 원데이 특집전을 펼친다.
서비스 상품으로는 크루즈 전문 여행사 ‘현대투어존’이 고객몰이에 성공했다. CJ온스타일은 현대투어존과 함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판매하며 원 플랫폼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0개월 만에 약 215억 원대 순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리빙 카테고리는 ‘로보락’, ‘자코모’ 등이 상위 매출을 기록했다.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540% 신장한 누적 매출 250억원을 돌파하며 사랑받았다. 이어서 헬스 상품 1위는 ‘에버콜라겐’이 차지하며 신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의 ‘이너뷰티’시장의 성장성을 입증했다.
언더웨어 주문량 1위는 비비안이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취향 맞춤형 상품을 찾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네모팬티’등을 판매해 높은 성과를 거뒀고 TV방송에서는 엔데믹 후 고객 수요가 높아진 보정 속옷군을 집중 선보였다.
CJ온스타일은 연말 대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2만명에게 쇼핑지원금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적용되는 쿠폰으로 5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매일 1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워즈 상품 구매 후 응모하는 방식으로 다음날 오전 이벤트 페이지에 당첨자가 공개된다. 넘버원 브랜드들의 어워즈 특가 행사 ‘드롭 세일즈’도 펼친다.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9900원 상품이 대부분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오하루 자연가득, 끌로에 선글라스, 비비안 파자마, 테일러센츠 디퓨저 등이 있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도 2023년 인기 브랜드들을 방송한다. 12일 오전 11시에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 지스튜디오의 23 FW 코트, 니트, 다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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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1년간의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들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말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선착순 쇼핑 지원금 그리고 각종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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