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아와 손잡고 어린이 환경교육 활성화 나서
서초구, 기아와 ‘어린이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5일 기아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푸르니반포어린이집(서초중앙로33길 10)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기아 윤호남 상무와 지역 내 국공립·민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 교환 및 후원 판넬 전달식을 가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환경교육 사업 후원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내용이 담겼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초구와 기아가 함께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실감나는 환경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지구 환경 보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아 대상 환경연극 ‘뿡뿡이와 슝슝이’ 공연도 선보였는데,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참관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태양광자동차 운행 시연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워 나갈수 있게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아(주)와 협력하여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연극을 운영,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의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행사 및 캠페인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