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양곡터널서 차량 6대 ‘추돌’ … 1명 중상·2명 경상
5일 오전 9시 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양곡터널 인근에서 차량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남경찰청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영업용 8t 화물차(탑차) 1대와 도로공사 1t 트럭 2대, 일반 1t 트럭 2대, 승용차 1대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도로공사 트럭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중상, 또 다른 도로공사 트럭 50대 운전자와 40대 동석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일대엔 극심한 도로정체가 빚어졌다.
창원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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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8t 화물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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