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공정·정의로운 나라 만들기 위해 새 도전한다"
저서 '양부남 새로운 도전' 출판기념회 성료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의 저서 ‘양부남 새로운 도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및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의 서면 축사를 비롯해 정청래·박찬대 최고위원, 정성호 국회의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지선 큰스님, 이개호·윤영덕·조오섭 국회의원, 고경애 서구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천주교 광주대교구 하남성당의 주임 신부가 축사해 눈길을 끌었다.
조 신부는 전두환의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사건에 대해 당시 양부남 위원장의 의지가 있어 기소가 가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부남 법률위원장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서 솔직히 두려움이 앞서지만 공정한 사회를 위한 신념을 멈출 수가 없다”면서 “공정한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진우 기자와의 북콘서트에서는 가난했던 어린시절과 검사 시절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극복했던 과정, 고등검사장까지 오르는 여정, 이재명 당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솔직담백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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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에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임명된 양부남 위원장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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