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신규 광고 공개

대웅제약은 다양한 버전의 '간 때문이야' 송이 숏폼 콘텐츠 등으로 재편집되며 유튜브에서 513만뷰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우루사 신규 광고 스틸컷. [사진제공=대웅제약]

우루사 신규 광고 스틸컷. [사진제공=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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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 9월 '우루사맨'으로 복귀한 차두리 코치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장인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 김아영이 함께한 신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MZ사원 김아영이 소환한 우루사맨 차두리가 '간 때문이야' 송을 부르는 내용으로, 차두리 코치의 익숙한 목소리에 김아영 배우의 코믹한 매력을 더했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어 신세대 국악그룹 '라폴라'와 이날치밴드의 보컬로 활동했던 국악인 신유진이 부른 '간 때문이야' 국악 버전과 방송인 재재, 배우 김아영, 가수 로꼬가 함께 부른 랩 버전을 추가로 공개했다. 국악 버전은 판소리 5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우루사에 맞게 해석했다. 랩 버전은 로꼬의 감각적인 비트에 해학적인 가사가 더해졌다.


대웅제약은 최근 우루사 광고모델 가수 윤종신과 함께 단어 '간'의 라임을 활용한 가사 아이디어를 임직원들에게 수집했다. 임직원이 출연하는 새로운 뮤직비디오는 올해 말 대웅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통해 MZ세대에게도 우루사를 새롭게 알릴 수 있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루사가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간장약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등장한 이래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대 '간 때문이야' 송을 선보이며 우루사를 전 국민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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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는 IMS 통계 기준 지난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이다.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현재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우루사는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및 육체피로·전신권태 개선을 돕는 '대웅 우루사' ▲육체피로 개선을 돕는 '복합 우루사' ▲만성 간질환의 간 기능 개선을 돕는 '우루사 100㎎' 3종이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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