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개발 강화…장기교육 횟수·인원 2배 늘려
경기도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장기교육과정 대상자를 확대하고 교육 횟수와 인원을 최대 2배까지 늘린다.
도교육청은 먼저 교육부의 고급관리자 과정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늘린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앞서 경기도 교육행정 규모에 비해 교육부에서 배정한 교육 인원이 적다고 판단,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배정정원 확대를 이끌어냈다.
도교육청은 또 자체 운영하는 6급 장기교육과정의 교육 횟수와 인원을 연 1회 40명에서 연 2회 80명으로 2배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장기교육과정 확대가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 함양을 통한 미래 경기교육 정책개발과 현안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역량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기교육과정 확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도교육청은 앞서 교육부 위탁교육인 고급관리자과정,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 5급 이상 지방공무원을 교육훈련을 위해 파견했다. 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는 자체적으로 6급 지방공무원 장기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