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의정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이 29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강소성 의정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이 29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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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의 경기도 우호 협력지역인 강소성(江蘇省) 의정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1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단체 관광단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3박을 하면서 ▲용인 단국대학교 견학 ▲평택 현화고등학교 방문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오산 소재) 방문 체험 ▲수원화성 답사 역사유적 체험 ▲고양 해찬 송학김에서의 김치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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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미래 한중간 우호 관계 증진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양국 간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대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호적 이미지를 갖고 성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매·우호 지역과의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 교육 여행 단체를 경기도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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