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선물합니다”… 울산박물관, ‘달고나 뽑기’ 행사
특별전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
12월 2일~24일 매주 토·일요일 진행
장노년 세대에 이른바 ‘똥과자’의 추억을 간직한 ‘달고나’ 뽑기 선물 행사가 울산박물관에서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박물관 입구 야외광장에서 ‘도전! 달고나 뽑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시 ‘단짠단짠?울산의 소금과 설탕’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하루 4회(낮 12시, 오후 1시·2시·3시) 각 40분씩 진행된다.
인원은 회당 30명으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와 동반 참여해야 한다.
행사 내용은 설탕과 관련한 체험으로,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다. 설탕을 불에 녹여 달고나를 만들고 바늘을 이용해 모양을 완성하는 데 성공하면 뽑기 엿을 선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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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추억의 ‘달고나’를 직접 만들고 뽑기에 도전하며 가족과 추억여행을, 자녀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은 울산에서 생산되는 소금과 설탕을 주제로 제2차 특별기획전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2023년 10월 31일~2024년 3월 3일)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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