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뇽 블랑 100%로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 4종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5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96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는 프랑스 루아르 밸리 ‘르네상스(Renaissance)’ 와이너리의 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佛 루아르 와이너리 '르네상스' 와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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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와이너리는 몸이 아픈 소유주 스테판 마르샹을 돕기 위해 친구인 플루리에 형제가 포도밭을 재건해 2015년부터 빛을 보기 시작한 와이너리다. 플루리에 형제는 포도나무를 다시 심어 포도밭을 재정비하고, 와인 양조 방식을 바꿔 와이너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현재 화이트 와인 3만2000병, 레드 와인 3000병, 로제 와인 1000병 등 연간 총 3만5000병만 생산하는 소규모 와이너리로, 포도밭은 소비뇽 블랑과 피노 누아 품종으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상세르 레 마른(Sancerre Les Marnes)’, ‘상세르 꼬뜨 드 레뻬(Sancerre Cote de l’Epee)’, ‘상세르 마지 데 까이요뜨(Sancerre Magie des Caillotes), ‘상세르 퓨어(Sancerre Pur)’ 등 4종이며, 모두 소비뇽 블랑 품종 100%로 만든 싱글 빈야드 화이트와인이다.


대표 와인 상세르 레 마른은 평균 수령 30년 이상인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12~15개월 500L 오크배럴에서 숙성해 만든 와인이다. 깊은 금빛 색상을 띠고, 바닐라와 아카시아꽃과 버터 향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랍스터 등 생선 요리와 잘 어울린다. 상세르 꼬뜨 드 레뻬은 평균 수령 50년 이상인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한 와인으로 다양한 꽃 풍미와 암석에서 느껴지는 복합적인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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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와인 4종은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미아점, 신촌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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