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월드 챌린지서 7개월 만에 복귀전
프로암 당초 18홀에서 9홀로 줄여 소화
“우즈의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몸은 이상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프로암 일정을 갑자기 단축했다. 우즈는 29일(현지시간) 바하마 올버니 골프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 프로암에서 대회 스폰서인 인도 히어로 모터 그룹의 파완 문잘 회장과 18개 홀을 돌 계획했지만 9개 홀만을 소화한 뒤 골프 코스를 떠났다.

타이거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연습 라운드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바하마=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 연습 라운드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바하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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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롭 맥너마라는 "우즈의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72홀 경기를 해야 하는 우즈가 대회에 더 집중하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들은 "우즈가 프로암을 하는 동안 다리를 약간 절기는 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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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했다가 기권한 이후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고 재활에 전념했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1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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