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수입 식자재 상품 유통 규모 70%↑"
프랜차이즈 외식 사업장·학교 급식 등
B2B 경로서 수요 급증
대용량 유제품·마라 소스·튀김용 감자 등
고수요 상품 공급 확대 집중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close 증권정보 051500 KOSDAQ 현재가 24,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4.23% 거래량 22,808 전일가 2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2분기엔 봄이 온다…CJ프레시웨이, 온라인 점유율↑” "구내식당도 간편한 한 끼"…CJ프레시웨이, 수제 간편식 '큐레이츠' 론칭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는 지난해 수입 식자재 상품군 유통 규모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련 상품군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 매출보다 16%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마라탕의 인기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식, 프랑스 가정식, 할랄식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별 음식이 보편화되면서 수입 식자재를 찾는 고객이 부쩍 많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23 식품외식통계'에 따르면 외국식 음식점 수는 2020년부터 3년간 연평균 10%씩 늘었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가 유통한 상품 가운데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수요가 증가한 품목은 버터, 치즈 등 유제품(59%)과 마라 소스(52%), 토마토 페이스트 등 토마토 가공품(28%) 순이었다. 튀김용 냉동감자(1280%) 매출은 약 14배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는 데빅(유제품), 하이디라오(중식 소스), 헌트(토마토 가공품), 유로골드(냉동감자) 등 다수 해외 브랜드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최종 소비자에게 다양한 맛을 서비스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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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 상품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을 바라보는 해외사들의 제안을 검토하는 등 새로운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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