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3분기 실적 '고공행진'…영업이익 263.7%↑
우듬지팜 우듬지팜 close 증권정보 403490 KOSDAQ 현재가 988 전일대비 20 등락률 -1.98% 거래량 450,295 전일가 1,008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우듬지팜, 70억 규모 CB 발행…서산 스마트팜 조성·운영 자금 확보 우듬지팜, 라오스에 'K-스마트팜' 심는다…농업개발 MOU 우듬지팜, 서산 농업바이오단지 부지 매입 완료…"스마트팜 조성 본격화" 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외형과 수익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우듬지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71억원이던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했고 누적 매출액은 430억원으로 449억원이던 지난해 전체 매출에 육박하는 의미 있는 외형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억원)에 비해 무려 263%이상 급증하는 등 우상향 추세를 기록했다.
올해 주력상품인 '토망고' 브랜드 등으로 국내 스테비아 토마토시장 내 공급물량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팜 기술 역량의 꾸준한 고도화를 바탕으로 빠른 실적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59%이상을 기록중인 우듬지팜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최초 유럽형 채소 스마트팜 운영과 지난 20일 설립된 자회사 우듬지 E&C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우듬지팜이 조성하고 있는 유럽형 채소 신형 스마트팜은 국내 반밀폐형 온실 시설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완공 시 엽채류 및 과채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1조원대로 급성장 중인 국내 샐러드 시장에도 충분한 공급 대응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우듬지팜은 "토망고 시장의 선도적 진출과 스마트팜 설비구축, 유러피안 채소 사업 확대로 성장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창출하고 있다"며 "2030년에는 글로벌 K-스마트팜 대표 기업으로 1조 가치의 유니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