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 실내 녹화사업 참여
천연이끼 활용 사회복지시설 실내 벽면녹화 사업비 지원
S-OIL 울산공장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는 28일 울산시 제2 장애인체육관에서 김석원 울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석동 S-OIL 전무, 오인규 울산시 장애인총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실내 벽면 녹화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S-OIL은 28일 사회복지기관 실내 벽면 녹화사업 ‘내일도 햇살 맑음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2700만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김석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석동 S-OIL 전무, 오인규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장)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취약계층의 신체적·심리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S-OIL의 2700만원 후원으로 지난 7월부터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중 다수 대상자가 상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현장 실사·심사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벽면녹화 사업은 특수 보존처리된 천연이끼를 실내 벽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여기에 사용된 이끼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제거, 탈취, 흡음 등의 기능이 있어 신체 기능이 저하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설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센터 김석원 이사장은 “친환경적 실내 공간 조성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OIL 오석동 전무는 “S-OI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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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벽면녹화 사업에는 S-OIL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모스월 설치 지원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스 액자를 제작해 울산시 제2 장애인체육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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