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케이트' 국내 론칭…갤러리아 명품관에 매장 신설
아메리칸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코오롱FnC는 아메리칸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를 국내에 론칭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에 첫 정식매장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트는 2016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서린 홀스타인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케이트는 '길고 흐르는 머리카락'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따왔다. 모험적인 자유의 상태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남성성과 여성성, 강인함과 부드러움, 구조와 유동성, 클래식과 모던함 등 상반되는 개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여성 의류, 액세서리, 이브닝웨어 등을 선보였다.
코오롱FnC는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트 공식 론칭을 통해 여성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에 마련한 한국 매장은 미국 맨해튼 소호에 위치한 케이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아 산업적인 느낌과 창조적인 유산을 담아냈다. 공간은 핸드 크래프트 콘크리트 마감으로 조각된 듯한 분위기로 꾸몄다. 여기에 미국 스타일의 편안함과 변형 가능한 디테일을 인테리어 곳곳에 녹였다. 이곳에서는 수준 높은 디테일과 실루엣이 매혹적인 2023 가을·겨울(FW) 컬렉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케이트 관계자는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 오픈은 한국의 럭셔리 패션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와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