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4.94포인트(0.60%) 오른 2510.6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5억원, 319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이 720억원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그룹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LG화학(1.98%), LG에너지솔루션(1.15%) 등이 장 초반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84% 오른 7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단기 박스권에 갇혀있다 보니, 업종 혹은 테마 간 순환매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국내 증시의 특징적인 부분"이라며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한 정치 테마주나 혹은 우선주들도 급등세를 연출할 정도로 개별 종목 장세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들 신규 테마주나 정치 테마주들이 중형주 혹은 소형주 전반에 걸쳐 주가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60포인트(0.44%) 오른 813.85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615억원 순매수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364억원, 169억원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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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위 그룹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장 초반 11.08% 급등한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에 엘엔에프(3.80%), 알테오젠(3.42%) 등도 장 초반 강세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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