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에코프로비엠, 내년 실적 상저하고 흐름 전망"
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0,5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유럽 전기차 반등 최대 수혜…목표가 27만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의 내년 실적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에코프로비엠의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14% 증가한 8조3700억원, 영업이익 25% 늘어난 3591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전방 수요 약세는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하반기부터는 금리 인하와 글로벌 경기 회복 낮은 재고 수준에 따른 펜트업(억눌렸던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 수요가 예상되므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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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6100억원, 영업이익 80% 줄어든 194억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 부진 요인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양극재의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10% 하락, 판매량은 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삼성SDI향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은 전기차향 출하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추정되나 리튬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고객사가 재고 수준을 슬림하게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재고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전동공구향 수요는 전방 수급 불균형이 지속돼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SK ON향 NCM(니켈·코발트·망간)은 북미 자동차 주문자위탁생산(OEM)의 과잉 재고 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해당 채널 수요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후 실적까지 시차가 걸리는 효과)가 수익성 훼손 및 재고평가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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