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생들, 한국건강심리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24일~25일 이틀간 열린 한국건강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박사과정 이성진 대학원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단기 수용전념치료 프로그램이 품행장애 청소년의 공격성, 충동성, 자기 통제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물을 제출해 최우수 포스터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
또 석사과정 김수진 대학원생은 ‘메타버스 수용전념치료가 발표 불안 대학생의 불안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 발표 학술상을 차지했다.
이성진 대학원생은 “연구자와 전문가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으며 김수진 대학원생은 “개인적으로 발표 불안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술대회 발표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최성진 교수는 “성실하게 연구와 발표를 진행한 두 대학원생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의 학문적 위상과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2024년부터 상담·임상심리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상담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여러 방면에서 요구하는 상담, 임상 심리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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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석사 연계 과정으로 5년 안에 학·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인 사회변화와 기술 혁신에 맞춘 인재 양성을 할 계획이다. 현재 상담심리학과에는 석사 과정과 박사과정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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