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 한국IR협의회…"리서치보고서 커버리지 확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한국IR협의회는 27일 "투자주의 종목 등 경계심이 높은 기업에 대한 보고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발간하겠다"며 "투자정보 확충을 통해 깜깜이 투자가 발생하지 않는 선진 자본시장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는 2008년 기업공개(IR)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그간 상장기업 IR지원 사업, 상장기업 임직원의 IR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사업,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사업 등을 수행했다.
한국IR협의회 설립 이후 지난 15년 동안 상장기업 중 IR 실시기업의 비율은 10%에서 25.9%로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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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향후 리서치보고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상장기업 IR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IR전문가 인력뱅크를 개설하고, 투자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IR실무지침서를 발간하고 관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장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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