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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중소제조업의 평균일급이 10만577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9월1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중소제조업 1400개사(매출액 30억원·상시근로자 10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 하반기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중소제조업 129개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0만5773원으로 전반기(10만4708원)대비 1%, 전년동기(10만1116원) 대비 4.6% 상승했다.

주요 직종별로 작업반장의 조사노임은 12만8038원으로 올해 상반기 12만5583원 대비 2% 상승했다. 부품조립원(상반기 9만2152원→하반기 9만2341원)과 단순노무종사원(상반기 8만6303원→하반기 8만6008원)은 상반기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금액순으로는 ‘전기·전자및기계품질관리사’의 평균일급이 15만218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이캐스트원’은 7만9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표된 조사노임은 2024년 1월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한 계약에서 노무비의 기준 단가로 적용된다. 세부 직종별 조사노임과 해설 등 조사 결과보고서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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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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