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개최
27일 오후 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벤처 성장·발굴
'부울경 관광을 잇다' … 포럼·토크썰·기업홍보 부스 등 행사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영도구 소재)에서 ‘2023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광벤처란 전통적인 관광에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등 결합을 통한 융합형 관광업체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의 성장과 발굴을 지원하고자 부산시 주최, 부·울·경 관광벤처 협의회(회장 신성재)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관광을 잇다'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개막식 ▲부·울·경 관광 토크썰 ▲관광벤처 포럼 ▲네트워킹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울·경 관광 토크썰’은 사회자를 중심으로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크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부·울·경 관광기업의 동향과 관광 트렌드, 부·울·경 관광기업의 향후 비전 등에 대해 부·울·경 관광벤처협의회 소속 대표들이 중심이 돼 소속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울·경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관광벤처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부·울·경 인구감소와 관광 콘텐츠 사례를, 두 번째 세션은 부·울·경 관광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세션별로 발제자의 주제 발표 후 전체 참여자와의 질의 응답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부·울·경 관광벤처 기업 간 서비스와 상품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후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곳곳에서 부·울·경 관광벤처 기업의 홍보부스와 포토존이 동시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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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록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분야 또한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을 통한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업계 간 다양한 주제의 융복합을 통해 체험형 관광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관광벤처 기업 간의 다양한 기술이나 서비스 결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부산의 관광벤처들이 선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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