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은 오는 28일까지 제주공항 1층 도착장 3번게이트 인근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여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공항 1층 행사장을 방문해 친환경 여행 서약을 했다.[사진제공=제주공항]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공항 1층 행사장을 방문해 친환경 여행 서약을 했다.[사진제공=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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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환경 여행 캠페인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환경 친화적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여행 서약으로 행동 변화를 유도해 탄소중립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제주 친환경 여행 서약에 참여하고 SNS에 서약서를 업로드하면, 친환경 여행 키트(친환경 고체 어메니티, 대나무 칫솔 등)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주공항의 자원순환 및 친환경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기부된 우산을 재활용하는 공유 우산 서비스, 다회용 컵과 일회용 컵 반납시스템, QR코드 기반 모바일 주차요금 결제 서비스의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3개 기관은 함께 친환경 여행 서약을 하고 탄소중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다짐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 문화를 위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제주 자연 환경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미래 세대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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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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