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유망 한식 셰프 발굴 프로젝트 가속
'퀴진케이' 일환 'K-스타쥬' 프로그램 운영
전통 식재료·한식 연구 '마스터 클래스' 성료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1,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06% 거래량 51,363 전일가 228,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K-스타쥬'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 셰프들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본격적 실습을 시작하고, 명인과 함께 한국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K-푸드 글로벌 확산을 가속하기 위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를 발굴 육성하는 '퀴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스타쥬는 청년 셰프들이 최고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 기회를 통해 한식에 대한 견문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선발된 청년 셰프들은 소설한남, 주옥, 모수에서 각각 2명씩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한식에 대한 관심과 열정, 셰프로서의 책임감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1월까지 최정상 셰프들로부터 한식의 다양한 요리 기법과 재료 활용법을 경험하고 배울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명인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명인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8호 조정숙 명인이 나서 한식의 기본이 되는 메주와 된장을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었다. 이어 전통 장을 활용해 청년 셰프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고 강레오, 홍신애 셰프가 멘토로 나서 조언과 격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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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Strategy&Planning 담당은 "훌륭한 한식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퀴진케이 프로젝트가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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