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5월까지 본관 1층 민원실 리모델링
열린민원실, 부림빌딩 임시 이전
서울시가 27일부터 시청 본관 1층을 리모델링하고, 접근성이 떨어지고 비효율적이었던 열린민원실의 기존 배치를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고 편히 머물 수 있는 개방 공간으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열린민원실은 하루 평균 100여 명이 방문해 218건(오프라인 115건, 온라인 103건)의 민원을 신청받고 처리하고 있으며, 등록·변경·폐업 신고 등 133개 법정 민원과 일반 민원ㆍ고충 민원 등 각종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을 신청하는 대시민 민원 소통 창구로서 역할 하고 있다.
서울시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민원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린민원실을 시청 인근의 부림빌딩(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39) 1, 2층으로 임시 이전하여 내년 5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리모델링을 통해 시청 본관 1층에 보다 밝고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인 ‘마음쉼터(Soul Lounge)’를 조성한다. ‘마음쉼터’는 ‘책읽는 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서울광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이자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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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서울시 민원담당관은 “시청사와 열린민원실이 시민이 편안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마음쉼터로 재탄생되는 동안, 임시 민원실을 운영해서 민원 서비스 공백과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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