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민선8기 공약 80% 정상 추진중"
22일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9대 분야 222개 공약사업 점검
'민선 8기 평택시 공약 80%가 정상 추진 중.'
경기도 평택시는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정장선 시장이 내세운 9대 분야 222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공약사업 추진 실·국·소장과 사업 담당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및 부진 사업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9대 분야 222개 전체 공약사업 중 18.0%인 40건은 이행 완료됐거나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완료된 주요 공약은 ▲청년정책과 신설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영유아 보육시설 안전 체계 구축 ▲평택항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성 ▲농민 기본소득 복지 강화 등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추가로 12건의 공약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평택항 탄소 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대중교통 노선 전면적 개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조기 완공 등을 포함한 177건의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용 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 시기, 예산, 법적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임기 내 시민과의 약속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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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연말 시민공약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현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모델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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