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무장애관광 '시티투어 모두여행' 29일 개최
북토크콘서트도 함께 열어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29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티투어 모두여행&북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이란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관광객 등이 이동의 불편과 활동의 제약 없이 관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시티투어 모두여행에서는 리프트 버스를 이용해 송산면 소재 체험농장을 방문해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화성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월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두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12차례 운영한 올해 모두여행에는 총 203명이 참가했다.
함께 열리는 북토크 콘서트에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무장애 여행지 39'를 출간한 전윤선 작가가 휠체어를 타고 직접 방문한 화성시와 전국의 우수 무장애 여행지 사례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 희망자는 27일까지 화성장애인누릴인권센터로 사전 예약하고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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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무장애 관광에 관심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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