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방행정체험 연수생 200명 모집…내달 4일까지
경기 성남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방행정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남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4년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최근 1년 이상 관내에 주민 등록된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성남시는 신청자가 몰릴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연수생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1일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지방행정체험 연수는 대학생들에게 행정 업무, 대기업 탐방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성남시청과 각 구청,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하루 3시간씩 주5일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생에게는 생활임금(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880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연수 기간을 모두 채울 경우 수당은 121만99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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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연수 기간에 대기업 1일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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