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스포츠 발전 방안 모색해야"…호남대 e스포츠학과 특강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가 지난 20일 우석대 국제e스포츠연수원 여형일 원장을 강사로 초청, '장애인 이스포츠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형일 원장은 "장애인 이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고 있고, 2028년 하계 페럴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분야의 장애인 이스포츠지도자와 심판 자격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재 운영중인 대회 현황과 국내 장애인 이스포츠 선수와 지도자, 심판 규모 등 국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향후 공공 스포츠클럽으로 장애인 e스포츠의 확장에 따른 학과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과 관련 분야 진출을 위한 필요사항들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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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여한 이서현 학생(2학년)은 "장애인 이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심판과 지도자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향 제시를 듣고 관련분야 진출을 위한 사전준비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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